[유병욱의 한방] 전립선 비대증은 정력 약화의 결과이다 - 구사(求嗣)36 2편






G'day 오스트레일리아
건강과 질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[유병욱의 한방]
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임신과 관련된 남성과 여성의 건강에 대해 계속 알아 봅니다.

- 아이가 잘 들어서지 않는 여성은 양의 부족일 수 있다.
- 양은 운동성, 따뜻함을 의미한다.
- 배란이 잘되려면 양이 충만해야한다.
- 양이 부족하면 배란이 잘 안되고 난자의 이동이 어렵다.
- 남성의 경우 소변발이 약해졌다면 정력이 약해졌다는 증거이다.
- 전립선 비대 증상은 정력부족으로 생긴 결과이다.
- 현대인들은 성적 에너지를 너무 쉽게 소비한다.
- 정력을 낭비해 고갈시키면 생명력이 약해져 질병에 대한 방어력이 약해진다.
- 정력관리를 잘 못한 경우: 자식이 아토피, 자폐, ADHD와 같은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고 늙어서는 치매, 중풍, 암등 심각한 병이 올 수 있다.
많은 청취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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