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유병욱의 한방] 부자가 되고 싶으면 엄지를 단련하라?- 장상론 폐 이야기 2부





G'day 오스트레일리아

[유병욱의 한방] 부자가 되고 싶으면 엄지를 단련하라?- 장상론 폐 이야기 2부

시드니 새생명한의원 유병욱원장님과 함께 건강과 질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[유병욱의 한방] 코너 입니다.
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우리 몸의 기운을 관장하는 장기 폐에 대해 계속 알아봅니다.
- 폐는 기운을 발산 시킨다.
- 우리 몸에 병이 든다는 것은 아주 기적같은 일이다.
- 폐의 영화로움은 털로 나타난다.
- 폐는 피부와 관련있다.
- 폐는 코로 열린다.
- 코는 간과 비장과도 연관이 있다.
- 서방은 금을 낳고 금은 매운맛을 낳고 매운맛은 폐를 낳는다.
- 폐는 습한 기운과 건조한 기운이 공존하는 장기이다.
- 사업을 하다 금전적인 손해를 심하게 입으면 폐의 건강이 심하게 나빠지는 경향이 있다.
- 산이 많은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흰옷을 즐겨 입는다.
- 엄지를 접어 다른 손가락으로 싸고 손목을 움직여 손가락에 통증이 온다면 폐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한다.
이외에도 많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.
많은 청취와 공유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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